㈜글로벌소셜넷
BUSINESS글로벌 협동조합
글로벌 휴먼네트워크 협동조합
한국은 해방 후 70년간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로 인해 최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탈바꿈 하는 데에는 성공을 했으나, 나날이 심각해지는 『중소기업의 산업경쟁력약화』 와 『서민의 일자리부족』 이라는 새로운 사회문제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 형태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휴먼네트워크의 조직은 조합원들에게
(1)전문지식의 상호보완, (2)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업무협력강화, (3)창업비용 및 운용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1)전문지식의 상호보완, (2)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업무협력강화, (3)창업비용 및 운용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전문지식의
상호보완
글로벌
업무협력강화
창업비용 및
운용비용 절감
『중소기업과 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 형태의 글로벌 휴먼네트워크는 『자본주의형 사회적기업』의 경영방식을 새롭게 창조한 선행모델이자,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서민이 주도적으로 한국 수출산업을 개척하는 새로운 형태의 선행모델로도 그 의미가 크고, 민·관·산·학 간 협력의 실효성과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선행모델로서도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유통 사회적 협동조합』 단계별 추진 예정
- 1단계
- 한-중남미 간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진 분들을 대상(서울시 사회적경제연합, 서울산업진흥원, 종로사경 등)으로 본 홈페이지 『수출』 부분에서 보여주는 사업에 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
- 2단계
- 에콰도르를 첫 번째 시험무대로 수출무역을 추진한다.
- 3단계
- 중남미와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분(주한 중남미국가 이민자, 주 중남미국가 한국인 이민자, HK중남미 연구소를 포함한 기타 중남미 관계자) 들과 함께 협동조합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성공한 수출모델을 기타 중남미국가들로 확장한다.
- 4단계
- 중남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
** 관련 비즈니스는 본 홈페이지에서 사업별세부내용과 연구 및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